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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씨 수다/한끼로그

🍳오늘의 한끼|오랜만에 "비빔밥" 한그릇

by soso365 2026. 5. 21.

 

오늘은 또 무얼 먹어야 하나...


저녁식사를 앞두고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저녁엔 남편빼고 모든 가족 구성원이 모이는지라 할아버지 입맛도 생각해야하고, 아이들도 챙겨야 한다. 그렇다고 진수성찬을 차리는 것도 아니면서 매일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 그래도 오늘은 믿는 구석이 있었다. 친구의 협찬으로 생긴 몇가지 나물들이  바로 그것. 나물맛 모르는 아들래미는 햄으로 기쁨 주기😆




고루 펼친 밥 위에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 삼색나물 담아내고 고추장까지 자리했다. 비빔밥의 꽃, 챔기름도 당연 빠질 수 없다. 희한한게 참기름은 꼭 저 병에 담겨야만 맛이나는 느낌. 오늘은 아빠가 계란을 원하지 않아서 나도 그냥 비비기로 한다. 비빔밥 짝꿍 된장찌개도 없이 오롯이 비빔밥만 있었다는건 오늘 너무 일이 많아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로 덮어두었다.



쬐끔 적나라 하지만 비주얼보다 맛이 다 했다.
맛 든 김치 올려 한입 크게 먹어주니 세상 행복하다. 햄보다 이게 '찐'이다. 비빔밥도 곧 잘 먹는 딸은 내일 또 먹잖다. 맛있는 끼니 선물해준 친구가 이렇게 고마울수가. 이렇게 오리지날 집밥으로 오늘도 한끼 해결!🤗



🥢소소씨네 밥상 구경가기

🍯달큰한 "간장떡볶이"로 한끼 해결

 

🍯달큰한 "간장떡볶이" 먹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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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한봉지로 완성하는 식탁

 

🌱"콩나물" 한봉지로 만든 소소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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